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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say yeah yeahyeah yes Don't say no no nono
눈을 땔수없어 널 가질수가 없대도 도 도 도
이런 적 첨이야 나를 봐 왜 어딜 봐
불러도 아무 대답는 없는 넌 모나리자
여긴 너의 자리야 날 떠나지마


18楼2011-09-09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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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해 사랑해 사랑한다
    태양보다 뜨겁게 원한다
    넌 가질수없는 모나리자 같아서 두려워


    19楼2011-09-0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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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啾 我也很喜欢秘密


      20楼2011-09-0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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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게 안녕이라 말하지마 그런 눈빛으로 내게 말하지마
        Baby Say Baby Say Yes
        모나리자 같은 표정을하고


        21楼2011-09-0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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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널 만질수는 없지만
          널 가질수는 없지만
          널원해


          22楼2011-09-0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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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昨天就看出来了,我们喜好很相近


            来自手机贴吧23楼2011-09-09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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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멍하니서서 바라보고있어


              24楼2011-09-09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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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噗 你个博爱饭
                爱太远也很好听 永远有多远 我泪眼看不见


                25楼2011-09-09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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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Time is too slow for me baby
                  Listen this girl
                  (Ah Ah) 흐르는 눈물에 널 지우려 해
                  (Ah Ah) 깨끗하게 너의 곁을 떠날 수 밖에
                  (Ah Ah) 넌 너무 쉽게 떠나가려 해
                  (Ah Ah) 여잘 믿지마
                  싸늘하게 식은 목소리 거친 니 눈초리
                  오 차디찬 매 마른 입술
                  Hey baby say 나 어떻게 해야 해 어떻게
                  너 돌아 올수 있겠니
                  U make me cry (넌)
                  내가 살아가는 이유
                  제발 날 떠나지마
                  Just tell me why (why)
                  오 눈물을 닦아줘 말해줘 I'm so crazy (yeah)
                  소리쳐 불러 (불러) 크게 외쳐 불러 (불러)
                  이게 끝이 아니야 너무 아파 아이야
                  복받쳐 불러 (불러) 제발 나를 버리지마 baby
                  Oh baby U make me cry yeah
                  Oh baby U make me cry yeah
                  Oh baby just tell me why yeah
                  Oh baby U make me cry yeah
                  넌 나의 전부야 다른 남잔 아니야
                  후회하고 말걸 나만의 Yo my girl
                  하루 하루 지나갈수록 아파 난
                  더 참을 수가 없어
                  오 하얗게 어느새 하얗게
                  오 버려진 내 모습 싫어
                  Hey baby say 나 까맣게 이렇게 까맣게
                  다 타들어만 가잖아
                  U make me cry (넌)
                  내가 살아가는 이유
                  제발 날 떠나지마
                  Just tell me why (why)
                  오 눈물을 닦아줘 말해줘 I'm so crazy (yeah)
                  소리쳐 불러 (불러) 크게 외쳐 불러 (불러)
                  이게 끝이 아니야 너무 아파 아이야
                  복받쳐 불러 (불러) 제발 나를 버리지마 baby
                  I Don't make me cry (Don't make me cry)
                  눈물이 앞을 가려 볼 수 없잖아
                  숨이 막혀 니 이름을 외쳐도 (Oh)
                  넌 들리지 않나봐 난 더이상
                  못 참겠어 I need you in my life
                  이 눈물이 끝일 수 있게 나를 감싸 안아줄래
                  다시 돌아와 줄때까지
                  난 여기 서있어 girl 밤낮 없이
                  친구들은 비참하대 huh it's OK cause
                  난 너 없인 두근두근 뛰던 심장이
                  굳어버린 마네킹 처럼 텅빈 껍질
                  Come back love girl I'm so sorry
                  Ah~ No No No U don't make me cry (cry)
                  이제 울다 울다 지쳐 쓰러져만 가잖아
                  난 괜찮아 (Ah)
                  너 내게 돌아와줘 어서 너 I'm so crazy
                  소리쳐 불러 (불러) 크게 외쳐 불러 (불러)
                  이게 끝이 아니야 너무 아파 아이야
                  복받쳐 불러 (불러) 제발 나를 떠나지마 baby
                  Oh baby U make me cry yeah
                  Oh baby U make me cry yeah
                  Oh baby just tell me why yeah
                  Oh baby U make me cry yeah
                  


                  26楼2011-09-09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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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게 내 맘처럼 쉽진 않더라
                    사랑 또한 그게 쉽진 않더라
                    내 맘을 속아서 버렸던 그 때
                    그대가 나에게 바란 것이 이거였더라
                    (Feels so sad)
                    나에게 기회를 준다면 좋을것 같은데
                    맘을 받아주면 괜찮을텐데
                    근데 어쨌건 돌아서는 그대
                    세상 누구도 널 대신할 순 없어
                    누구보다도 널 사랑 하는 건 나야
                    Oh Yeah Oh Yeah Oh Yeah Yeah Yeah
                    Oh Yeah Oh Yeah Oh Yeah Yeah Yeah
                    나를 보며 미소 짓는 그 얼굴을 사랑해 널
                    Oh Yeah Oh Yeah Oh Yeah Yeah Yeah
                    Oh Yeah Oh Oh Oh Yeah I`m Feelin` Good
                    Oh Yeah Yeah Yeah Oh Yeah Yeah Yeah
                    Oh Yeah Oh Oh Oh Yeah I`m Feelin` Good
                    Oh Yeah Yeah Yeah Oh Yeah Yeah Yeah
                    Yo 사랑이 변하긴 한다는 말이
                    남들이 내게 해줬던 그 말이
                    지금처럼 딱 맞게 떨어져
                    내 정신도 돌고 돌고 돌아
                    I like it like that
                    꺾어진 날개처럼 추락하는
                    빛바랜 사진의 꽃을 보는
                    내 심장은 뛸수 없이 무너지네
                    너를 위해 달려가네
                    어떤 무엇도 널 대신 할 순 없어
                    지금 이 순간 널 사랑하는 건 나야
                    Oh Yeah Oh Yeah Oh Yeah Yeah Yeah
                    Oh Yeah Oh Yeah Oh Yeah Yeah Yeah
                    나를 보며 미소 짓는 그 얼굴을 사랑해 널
                    Oh Yeah Oh Yeah Oh Yeah Yeah Yeah
                    Oh Yeah Oh Oh Oh Yeah I`m Feelin` Good
                    Oh Yeah Yeah Yeah Oh Yeah Yeah Yeah
                    Oh Yeah Oh Oh Oh Yeah I`m Feelin` Good
                    Oh Yeah Yeah Yeah Oh Yeah Yeah Yeah
                    Oh Yeah Oh Yeah Oh Yeah Yeah Yeah
                    Oh Yeah Oh Yeah Oh Yeah Yeah Yeah
                    나를 보며 미소 짓는 그 얼굴을 사랑해 널
                    Oh Yeah Oh Yeah Oh Yeah Yeah Yeah
                    Oh Yeah Oh Oh Oh Yeah I`m Feelin` Good
                    Oh Yeah Yeah Yeah Oh Yeah Yeah Yeah
                    Oh Yeah Oh Oh Oh Yeah I`m Feelin` Good
                    Oh Yeah Yeah Yeah Oh Yeah Yeah Yeah
                    


                    27楼2011-09-09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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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갑게 돌아선 뒷모습에 시간이 잠시 멈춘 듯 해
                      하얗게 돼버린 머릿속엔 널 잡아야 돼 아니 널 보내야 돼
                      Oh 널 잊고 살던 널 잊지 못해 울던 나
                      될 대로 되라지 나도 날 잘 몰라
                      잊어볼래 니가 돌아서면 난 다신 잡지 않을래
                      [니가 한 번만 한 번만 다시 또]생각해 달란 말에
                      더는 고민 안 할래 이제 너를 버릴래
                      가지 마 나를 떠나가진 마 몇 번을 생각해 봐도
                      내가 너를 잊기는 힘들 것 같아 잊을 수 없을 것 같아
                      [I can't take my breath breath breath]
                      시간이 갈수록 점점 지나갈수록 oh 난 더
                      [I can't hold my breath breath breath]
                      갈수록 나는 더 자꾸만 내 숨이 막혀 와 내 숨이 yeah
                      breath in breath out ha ha
                      breath in breath out ha ha
                      breath in breath out ha ha
                      breath in breath out ha ha
                      지워볼래 니 자린 이제 없어 돌아올 곳도 없어
                      [니가 내게 더 내게 더 오면]난 더 멀어져 갈 거야
                      이제 좀 비켜줄래 나는 너를 버릴래
                      하지 마 돌아서려 하진 마 아무리 생각해 봐도
                      정말 너를 지우긴 힘들 것 같아 정말 미칠 것 같아
                      [I can't take my breath breath breath]
                      시간이 갈수록 점점 지나갈수록 oh 난 더
                      [I can't hold my breath breath breath]
                      갈수록 나는 더 자꾸만 내 숨이 막혀 와 내 숨이 yeah
                      breath in breath out ha ha
                      breath in breath out ha ha
                      breath in breath out ha ha
                      breath in breath out ha ha
                      I don't know~
                      I don't know yeah~
                      Yes or No 빛이 잠든 밤 불이 꺼진 방 엉켜버린 너에 대한 생각이
                      풀리지 않아 도대체 뭘 탓해야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까
                      깊었던 사랑이 죄일까 될 대로 되라지 huh 나도 날 잘 몰라
                      


                      28楼2011-09-09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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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你不也博爱么= = 我博爱我骄傲,你博爱你傲娇~ 这个没听过,等哪天上网的时候去听听


                        来自手机贴吧29楼2011-09-09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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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난 널 잊지 못하고 모든걸 다 믿지 못하고
                          이렇게 널 보내지 못하고 오늘도
                          다시 만들어볼게 우리 이야기
                          끝나지 않게 아주 기나긴
                          살갗을 파고 스며드는 상실감은 잠시 묻어둘게
                          새로 써 내려가 시작은 행복하게 웃고 있는 너와 나
                          네가 날 떠나지 못하게 배경은 출구가 없는 좁은 방 안
                          아무렇지 않게 네게 키스하고
                          달콤한 너의 곁을 떠나가질 못해
                          우린 끝이라는건 없어
                          이렇게 난 또 (Fiction in Fiction)
                          잊지 못하고 (Fiction in Fiction)
                          내 가슴 속에 끝나지 않을 이야길 쓰고 있어
                          널 붙잡을게 (Fiction in Fiction)
                          놓지 않을게 (Fiction in Fiction in Fiction)
                          끝나지 않은 너와
                          나의 이야기 속에서 오늘도 in Fiction
                          지금 여긴 행복한 이야기들밖에 없어
                          너무 행복한 우리 둘만의 이야기가 이렇게
                          (현실관 다르게)
                          써 있어 점점 채워지고 있어
                          너는 나에게로 달려와서 안기고
                          품 안에 안긴 너를 나는 절대 놓지 못해
                          우린 끝이라는건 없어
                          이렇게 난 또 (Fiction in Fiction)
                          끊지 못하고 (Fiction in Fiction)
                          내 가슴 속에 끝나지 않을 이야길 쓰고 있어
                          널 붙잡을게 (Fiction in Fiction)
                          놓지 않을게 (Fiction in Fiction in Fiction)
                          끝나지 않은 너와
                          나의 이야기 속에서 오늘도 in Fiction
                          다시 한 번 더 말하지만
                          지금 너는 내 옆에 있다고 그렇게 믿고 있어 난
                          (하지만 Fiction)
                          난 목적을 잃어버린 작가 이 소설의
                          끝은 어떻게 마무리 지어야 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이 세 글자만
                          써 내려가 무뎌진 펜 눈물로 얼룩진 낡은 종이 위로
                          행복할 수도 슬플 수도 없어 이 이야기는
                          지금 난 너무나도 행복한 생각에 이야기를 쓰지만
                          모든게 바램일 뿐이라고 여전히
                          난 행복한걸 (Fiction in Fiction in Fiction)
                          우리 함께인걸 (Fiction in Fiction in Fiction)
                          이제 시작인걸 (Fiction in Fiction in Fiction)
                          끝은 없는걸 (Fiction in Fiction in Fiction)
                          


                          30楼2011-09-09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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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啾 你欠打 到我就我傲娇 去你的。
                            一直很傲娇 从未被超越 我好想念你说这句话。


                            31楼2011-09-09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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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
                              보통 남자를 만나 보통 사랑을 하고
                              보통 같은 집에서 보통 같은 아이와
                              보통만큼만 아프고 보통만큼만 기쁘고
                              행복할 때도 불행할 때도
                              보통처럼만 나 살고 싶었는데
                              어쩌다가 하필 특별히 나쁜 나쁜 너를 만나서
                              남들처럼 보통만큼도 사랑 받지도 못하고
                              곁에 있을 때도 혼자 같아서
                              눈물 마르는 날 없게 하더니
                              떠난 뒤에도 왜 이렇게 괴롭혀
                              보통만도 못한 사람
                              뭐 어려운 거라고 보통 사랑하는 게
                              보통 여자들처럼 사랑 받고 사는 게
                              내리 주고 또 더 줘도 그만큼 더 멀어지는
                              특별한 만큼 특별한 값 하는
                              너 같은 사람 원한 적 없었는데
                              어쩌다가 하필 특별히 나쁜 나쁜 너를 만나서
                              남들처럼 보통만큼도 사랑 받지도 못하고
                              곁에 있을 때도 혼자 같아서
                              눈물 마르는 날 없게 하더니
                              떠난 뒤에도 왜 이렇게 괴롭혀
                              보통만도 못한 사람
                              이렇게 아픈 게 보통일 거라고
                              남들도 나처럼 똑같이 아플 거라고
                              나만 특별할 리 없다고 믿어보려 해도
                              이렇게 아픈 게 어떻게 보통일 수 있어
                              보통이면 정말 충분하다고 보통만 해달라고
                              남들처럼 보통만큼만 사랑해주면 된다고
                              그게 뭐가 그리 어려운 건지
                              맨날 내 가슴 다 찢어놓더니
                              떠난 뒤에도 왜 이렇게 괴롭혀
                              보통만도 못한 사람
                              


                              32楼2011-09-09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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