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4/23★【新闻】姜栋元河正宇主演《群盗》开机

是群盗群盗不是军刀群岛捉急死的那什么

하정우-강동원 주연, 영화 ‘군도’ 이달말 크랭크인

[동아일보]
요즘 가장 잘나가는 남자배우 하정우와 군에서 제대한 강동원이 주연을 맡은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가 이달 말 본격 촬영에 들어간다고 영화 배급사인 쇼박스㈜미디어플렉스가 23일 밝혔다.
'군도'는 양반과 탐관오리의 착취가 극에 달했던 조선 철종 10년 백성의 편에 서고자 했던 도적들의 활약상을 그린다. 최근 군 복무를 마친 강동원의 스크린 복귀작이다.
하정우는 억울한 사연으로 도적떼에 합류한 백정 '돌무치' 역을, 강동원은 나주대부호의 서자로 최고의 무술 실력을 갖춘 '조윤' 역을 각각 맡았다.
또 도적들의 두목 '대호' 역에 이성민, 양반 출신 도적 '이태기' 역에 조진웅을 비롯해 이경영, 마동석, 송영창, 정만식, 김성균, 김해숙, 윤지혜 등이 최근 출연을 확정지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

하정우-강동원 '군도', 캐스팅 완료하고 이달 크랭크인

[enews24 안소현 기자] 하정우 강동원 두 충무로 대세가 만난 영화 '군도:민란의 시대'(감독 윤종빈, 이하 군도)가 이달 말 크랭크인한다.
23일 영화의 배급사 쇼박스는 "'군도'가 캐스팅을 완료하고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모처에서 출연배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사를 지냈다"고 밝혔다.
'군도'는 양반과 탐관오리들의 착취가 극에 달했던 조선 철종 10년, 백성의 편에 서고자 했던 도적들의 종횡무진 활약상을 그린 작품이다. '범죄와의 전쟁:나쁜놈들 전성시대'의 윤종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그의 페로소나 하정우와 군 전역 후 수많은 러브콜을 받은 강동원의 복귀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정우는 억울한 사연으로 도적떼에 합류한 백정 돌무치 역을 맡았다. 강동원은 나주 대부호의 서자로 조선 천지에 대적할 자가 없는 무관 출신 조윤 으로 분해 하정우와 대립구도를 형성할 예정이다.
또 도적들의 정신적 지주 땡추 역에는 이경영이, 도적들의 두목 대호 역에 이성민, 양반출신 도적 이태기 역에 조진웅을 비롯해 마동석 윤지혜 송영창

电影发行公司show box(株)mediaplex在23日宣布由近期最走红的男演员河正宇和刚退伍出来的姜东元主演的电影'群盗:民乱的时代'于本月末正式进入拍摄.
群盗描绘的是朝鲜哲宗10年,贵族与贪官污吏榨取至极后,支持代表百姓一方的盗贼们的活跃景象. 是最近结束军队工作的姜东元的银幕复归作.
河正宇饰演的是因为非常委屈的原因与盗贼圈合流的'石无耻',姜东元饰演的是罗州大富豪的庶子,拥有最高武术实力的'赵允'.
另外,盗贼头目'大湖'由李成民扮演,贵族出身的盗贼'李泰基'由赵真雄扮演,另外还有......很多位最近都确认出演本片,就不一一翻译了.值得期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