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캐나다로 이민 간 영국 사람이다. 어린 때 집에 방문한 한국 학자 때문에 한국이라는 나라가 알게 되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와 아들 사이에는 존종과 우정,존경과 상의 깊은 유대강이 형성되었다. 그리고 그는 아버지 거지를 집에 초대하는 것 보고 인격의 숭고함을 배웠다. 모든 사람은 그 자체로 목적이 있기에 나의 이기적인 목표나 야심을 위해 착취하거나 그릇되게 이용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그의 아버지는 믿음은 확고한다. 스코필트 박사님은 좋은 아버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고등학교 끝내자 그는 학비가 충분하지 않아서 대학에 입학 하지 못했다 .그후에 그는 농장에서 일 하기 시작했다 . 매일매일 힘들게 일하기 시작했다 .책에 묘사한 것 보면 ,스코필드 박사님와 공감을 가진다. 그는 거기서 공정심은 매일 같이 커졌다 . 그와 동시에 보유하고 교만한 농장주인들에 대한 원망도 자랐다. 첫 직장에서 만족하지 못한 그는 조셉세이보리경이 소유한 상당히 유명한 인폼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었다. 그는 일꾼들의 낙후된 근무환경과 낮은 봉급에 대해 깊은 동정심을 갖게 되었다. 프랭크 스코필드는 이 가난한 사람들을 더우면 경식 교육을 다시 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 이러한 경험과 그의 엄격한 기독교식 양육은 가난한 사람들이 어려운 덜어주고 억압된 사람들을 높이는 성숙한 인격에 보댐이 되었다 .이때 부터 그는 수의사를 되고 싶은 마음을 먹어다 . 드디어 1907년 가을, 그는 토론토대학 소속의 온타리오 수의과대학에 입학했다 . 그의 인내와 성실한 노력은 곧 보상 받았다 . 수의과대학에서 두번째 해와 세번째 해에 전액 장학금을 수여한 것이다. 스코필트는 1914년 까지 보건국에서 지속하다가 모교인 토론토대학의 세균학 강사로 일하게 되었다 . 1915년 초봄,스코필드는 서울 세브란스연합의학교의 학장 올리버 에비슨 박사의 편지를 받았다 . 에비슨 은 세균학 교수가 절실히 필요한다는 점도 언급했다 . 스코필드는 자신만이 아니라 "한구민족을 계몽시키기 위해서"교수로 부임해 달라는 것이다 . 1916년 10월 ,프랭크 스코필드 박사는 마침내 한국땅을 밟았다 .저는 스코필드 박사님와 똑같은 한국에 온 외국사람이라서 ,그의 조음에 한국에 왔을 때 의 어려운 상황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그는 한국어를 말하거나 알아듣지 못 했기 때문에 자신이 기대한 만큼 수업을 잘 하지 못 할까봐 ,걱정되었다.하디만 그는 포기하지 않는다 .스코필드 박사님은 열심히 한국어를 배웠다 .몇 달간 한국어로 간단한 대화를 할 수 있습니다 .일 년 만에 해외선교이사회의 언어 자격시험을 통과했다 .2년이 지나자 한국어로 강의를 할 수 있습니다 .저 한데는 정말 부럽운 일입나다.저는 이것 보고 도 빨리 도 열심히 한국어를 배워야 한다는 마음을 먹어다 .그리고 그는 하나님의 사랑을 잊지 않았다. 그는 학교에서 영어 성경공부반을 만들고 하나님의 믿음과 사랑을 전바 했습니다. 그는 젊은이들에게 헌신과 외근움 정직함을 심어주고자 했으며,나라와 민족,인류를 사랑해야 한다고 가르쳤다 .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