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济州联队的黄日洙有很大可能来延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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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현기기자]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황일수가 중국 슈퍼리그(1부) 옌볜 이적을 추진하고 있다.
그의 소속팀인 제주 구단 관계자는 8일 “옌볜 측에서 제안이 온 것은 사실이다. 이를 놓고 검토하고 있다”며 “이적료도 맞아야 하고 여러 절차가 남아 있다. 계속 논의할 생각이지만 이적 가능성은 아직 두고 봐야 한다”고 밝혔다. 황일수는 100m를 11초에 주파할 수 있는 스피드가 주무기다. 올해 제주의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16강 진출에 공헌했으며, 지난달 국가대표에 승선해 카타르와의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8차전 원정 경기에서 황희찬의 2-2 동점포를 헤딩으로 도왔다. 지난해 군에서 제대했다.
황일수는 올해 마그노와 함께 전방 투톱을 맡아 제주 공격의 많은 역할을 담당했다. 하지만 제주 측은 황일수가 떠나도 공백을 메울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어 그의 옌볜행 가능성은 높은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외국인 공격수가 오면 그가 황일수의 빈 자리를 메울 수 있을 것이란 판단이다.


IP属地:上海1楼2017-07-08 14:22回复
    都给了 尹比特了 转会费就免了吧


    IP属地:北京来自Android客户端2楼2017-07-08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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