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오빠님은 천사가 아닐까? 하는 생각.
그 말을 하면 오빠님이 에이~ 치킨스킨하게시리. ㅋㅋ 하고 맞받으실지도 모르겠지만..
그냥 가끔 그런 생각을 해요.
하느님이 우리 행복하라고 일부러 내려보낸 천사가 아닐까.
자, 네가 내려가서 사람들을 좀 행복하게 해주어야겠다! 하면서요.
비록 그 짐이 힘들고 벅차겠지만.. 그 부분을 드러낼 수도 없어서 더 힘들겠지만..
그럴때마다 그 천사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힘이 되어주면 좋겠어요.
사람들이 "더" 천사를 사랑하면 좋겠어요..
真的 oppa你是不是天使啊? 经常这么想
就这样经常这么想 老天爷为为了让我幸福而为我们送来的天使是吧?
好,你就这样降临了让世界的人们更幸福一些吧
纵然这样的责任可能会让天使觉得有些吃力
这部分(吃力的时候)可能并不会袒露出来 那样会更吃力。。
那样的时候 那些爱着天使的人们能成为那个天使的力量就好了。。
人们再“多”爱一些天使就更好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