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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에프엑스(f(x)) 빅토리아가 중국 '쾌락대본영'(快樂大本营)의 임시 MC를 맡았다. 23일 중국 시나연예 등 언론은 미국으로 연수를 떠나면서 잠시 자리를 비우게 된 MC 셰나(谢娜)를 대신해 빅토리아가 '쾌락대본영'의 대타 MC를 맡게 됐다고 보도했다. '쾌락대본영'은 후난(湖南)위성 대표 예능이자 중국에서도 가장 높은 시청률을 자랑하는 방송 중 하나로, 이민호, 이준기, 장근석 등 여러 한류 스타들이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던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이다. 방송사 측에 따르면 '쾌락대본영' 대타 MC는 빅토리아 외에 자오리잉(赵丽颖), 리성(李晟) 등 미녀 배우들이 셰나의 자리를 대신하게 됐다. 이미 빅토리아와 자오리잉의 출연분은 녹화를 마쳤다고 방송사 측은 덧붙였다. 한편 빅토리아가 속한 에프엑스는 정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