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夏的新闻
한류스타 박용하가 기업사냥꾼으로 변신한다.
내년 초 방영예정인 KBS2 ‘남자이야기’의 주인공이다. 이 드라마 관계자는 “세부 조건을 조율중이기는 하지만 캐스팅이 박용하로 확정됐다”고 전했다.
내년 2월 월화극으로 방영될 예정인 ‘남자이야기’는 유유자적으로 살던 주인공 김신이 아버지의 회사가 뜻밖의 사건으로 도산하고 그 충격으로 부모를 모두 잃은 뒤 살인미수 전과자가 돼 아버지 회사를 망하게 한 기업체에 복수하는 과정을 그리게 된다. 송지나 작가가 집필해 주인공 캐스팅 과정부터 연예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또 남자주인공 김신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기업을 M&A하는 내용이 그려져 많은 남자 연기자들이 캐스팅을 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용하가 김신 역으로 낙점됨에 따라 그의 새로운 모습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박용하는 그동안 드라마에서 따뜻한 이미지의 역할을 도맡아 왔다. 또 지난해 초 SBS ‘온에어’로 5년여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해서는 냉철하지만 따뜻한 가슴을 가진 드라마 PD의 모습을 그렸다. 1년만에 다시 안방극장에 나서면서 이제는 180도 변신한 냉혈한의 모습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作者: 融融夏季 2008-11-21 14:34 回复此发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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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回复:小夏的新闻
不好意思没按格式发!!!
作者: 融融夏季 2008-11-21 14:38 回复此发言 删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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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回复:小夏的新闻
这是内容是说小朴要拍KBS的月火剧"男人的故事",预定明年2月要播,不过因为你发帖的格式不对,应该会被删喔!
我想唠叨一句,希望小朴不要接KBS的戏,尤其是月火剧,因为收视都会不好 >_<
作者: sally_0303 2008-11-21 16:27 回复此发言 删除
한류스타 박용하가 기업사냥꾼으로 변신한다.
내년 초 방영예정인 KBS2 ‘남자이야기’의 주인공이다. 이 드라마 관계자는 “세부 조건을 조율중이기는 하지만 캐스팅이 박용하로 확정됐다”고 전했다.
내년 2월 월화극으로 방영될 예정인 ‘남자이야기’는 유유자적으로 살던 주인공 김신이 아버지의 회사가 뜻밖의 사건으로 도산하고 그 충격으로 부모를 모두 잃은 뒤 살인미수 전과자가 돼 아버지 회사를 망하게 한 기업체에 복수하는 과정을 그리게 된다. 송지나 작가가 집필해 주인공 캐스팅 과정부터 연예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또 남자주인공 김신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기업을 M&A하는 내용이 그려져 많은 남자 연기자들이 캐스팅을 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용하가 김신 역으로 낙점됨에 따라 그의 새로운 모습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박용하는 그동안 드라마에서 따뜻한 이미지의 역할을 도맡아 왔다. 또 지난해 초 SBS ‘온에어’로 5년여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해서는 냉철하지만 따뜻한 가슴을 가진 드라마 PD의 모습을 그렸다. 1년만에 다시 안방극장에 나서면서 이제는 180도 변신한 냉혈한의 모습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作者: 融融夏季 2008-11-21 14:34 回复此发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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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好意思没按格式发!!!
作者: 融融夏季 2008-11-21 14:38 回复此发言 删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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这是内容是说小朴要拍KBS的月火剧"男人的故事",预定明年2月要播,不过因为你发帖的格式不对,应该会被删喔!
我想唠叨一句,希望小朴不要接KBS的戏,尤其是月火剧,因为收视都会不好 >_<
作者: sally_0303 2008-11-21 16:27 回复此发言 删除